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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석창우 댓글 0건 조회 628회 작성일 03-02-06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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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홈에 오시면 링크에 명작 이란 곳이있습니다.
그곳에 연락하여 제 얘기하고 하면 조금도움이 될듯 합니다.
전화는 02-2264-7538 고실장을 찿으세요.
전 이곳의 책표지나 카다로그에 가끔 그림을 그려줍니다.
이상끝


> DECO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아이구 제가 이렇게 무심할수가...
> 성무 잘 지내고 있죠!
> 전에 몇번 홈에 들어가 보긴 했는 데...홈페이지 새롭게 단장하신다구....
> 다 완성이 되었나요?
> 홈페이지 완성 되면 바로 연락 주세요.
> 음...그리고 동경대 병원 배너가 예전에는 한미르하고 연결하면 바로 한글로 볼 수 있었는 데..이제는 "한미르"를 가입하고, 로그인을 해야만 볼 수가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 할 수 없이 그냥 일본어 웹 그대로 링크시켰습니다.( 저..일본어 몰라요.어찌 어찌해서 일본에 유학중인 후배 만나서 후배가 통역하고 병원에 함께 다니고, 그 집에서 머물고..그랬던 거예요. 그런데요. 좋았던건 아주아주 친절하더라구요. )
>
> 책이요. 책은 100부 200부 정도 찍는 것이 아니라 한번 찍을때 1000부 이상씩 찍는다고 해요. 그래야 가격도 싸다고 하네요. 보통 100부 200부 정도 찍으려면 오히려 1000부 찍는 값과 비슷하데요.
>
> 충무로 쪽에 출판사들이 많이 있어요. 다른쪽은  거의 가겪이 만만치가 않구요.제 생각은 일단 원고와 삽화를 들고 출판사를 찾아보는 것이 좋지않을까 싶어요. 요즘 출판사들도 많이 힘든것 같던데...한마디로 상업적이죠. 대박이 터져야 출판사도 먹고 산다고 하잖아요.
>
> 저도 다시 알아볼께요.
>
>   
>
>
>
>
> > 성무맘 님이 쓰신 글입니다.
> > 언니 안녕하셨지요?
> >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요즘은 하는 일도 없이 그냥 피곤하네요. 그래서 성무 재운다고 눕기만하면 성무보다 제가 먼저 잠들곤 하네요. ^^;
> > 먹는건 어쩜 그리 잘 먹히는지 가을이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 했는데 저한테는 겨울이 살찌는 계절이 되려나봐요.
> > 욕구불만인가? 헤헤헤..
> > 오늘 컴토 켜놨다가 식구들한테 우연히 듣게 되었어요. 언니가 동경대병원이야기 올렸다고. 근데 읽을수가 없어서 언니한테 부탁좀 드리네요. 도대체 무슨 말들인지.
> > 그리고, 출판사나 인쇄소같은 곳 중에 잘 아시는 곳 있음 소개좀 시켜주세요. 저희 이번에 아이들 동화 낼껀데 워낙 가진거이 없다보니 싸게 잘할수 있는 곳을 찾게 되네요.
> > 아이들에 관한 동화를 아주 짧은 형식으로 쓸꺼거든요.. 지금 식구들이 다 작업 들어갔어요. 그림과 짧은 글형식인데 식구들끼리는 합권으로 갖을꺼구요. 각 집마다 그 동화를 백여부씩 찍어서 아이들 놀이방이나 유치원 학교 등에 배포해서 주위 사람들로 부터 아이를 좀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주려고 마련했네요. 언니가 워낙 마당발(?)이시니 함 알아봐 주시면 너무 감사할꺼 같아요. 그림 작업까지 다 끝내려면 아마도 3월중순은 넘을거 같은데...
> > 자세한건 언니가 한가하실때 전화함 주실래요?
> > 041-903-3470  성무네 집이네요.
> >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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