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죄송 합니다.
전...너무나 친느감이 가는 아이디를 예쩐 부터 쓰셔서 착가을 했나봅니다. 여자분으로....여자 분이면 어떻고 남자분이면 어때요. 서로 다 같은 아픈 공감대를 갖는 분들인데요..뭘

의족을 새로 하신다구요.축하한다고 말씀을 드려야 할지..아니면 잘 됐다고 해야할지...
암튼 지금 착용하신 의족이 불편하셔셔 다시 하신다니..어느한편으로는 좀 씁쓸 하기도 하지만...이번에 하시는 의족은 잘 맞았으면 좋겠구요...

나영님처럼 의족 후기 올려 주세요. 알죠!!!

좋은 날 되세요.



> 도시풍경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원래 인천중앙병원으로 갈려구 계획을 잡구 있엇는데..
> 전화해봤더니 창원병원에서두 가능하다구 해서
>
> 창원병원으루 가기로 했습니다..
> 문의해보니까 인천그쪽에 계신분들이 지방으로 많이 내려오시는 바람에..
> 구지 지방사시는분들은 인천까지 올라오지 않아두 된다는군요.
>
> 아무튼 지금 하고있는 의족이 많이 불편했는데..
> 약간 기대도 되구 그러네요..
>
> 아무튼 의족하구 와서 다시 자세히 글올릴께요..
>
> 그리구 나영님 동생분께서 많이 아프다구 하시는데..
> 부디 빠른 쾌유하시기 바랄께요..
>
>
>
> ps. 진희님 메일 잘받았습니다...
>    바쁘신와중에 메일주셔서 너무 반가웠구 고마웠습니다.
>    그리구 전 시집보단 장가가는게 더 급한 남자랍니다.
>    항상 행복하구 건강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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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롭지만 혼자 걸을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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