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대학관련 글이 링크가 안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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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무맘 댓글 0건 조회 670회 작성일 03-02-05 23:21본문
언니 안녕하셨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요즘은 하는 일도 없이 그냥 피곤하네요. 그래서 성무 재운다고 눕기만하면 성무보다 제가 먼저 잠들곤 하네요. ^^;
먹는건 어쩜 그리 잘 먹히는지 가을이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 했는데 저한테는 겨울이 살찌는 계절이 되려나봐요.
욕구불만인가? 헤헤헤..
오늘 컴토 켜놨다가 식구들한테 우연히 듣게 되었어요. 언니가 동경대병원이야기 올렸다고. 근데 읽을수가 없어서 언니한테 부탁좀 드리네요. 도대체 무슨 말들인지.
그리고, 출판사나 인쇄소같은 곳 중에 잘 아시는 곳 있음 소개좀 시켜주세요. 저희 이번에 아이들 동화 낼껀데 워낙 가진거이 없다보니 싸게 잘할수 있는 곳을 찾게 되네요.
아이들에 관한 동화를 아주 짧은 형식으로 쓸꺼거든요.. 지금 식구들이 다 작업 들어갔어요. 그림과 짧은 글형식인데 식구들끼리는 합권으로 갖을꺼구요. 각 집마다 그 동화를 백여부씩 찍어서 아이들 놀이방이나 유치원 학교 등에 배포해서 주위 사람들로 부터 아이를 좀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주려고 마련했네요. 언니가 워낙 마당발(?)이시니 함 알아봐 주시면 너무 감사할꺼 같아요. 그림 작업까지 다 끝내려면 아마도 3월중순은 넘을거 같은데...
자세한건 언니가 한가하실때 전화함 주실래요?
041-903-3470 성무네 집이네요.
그럼 안녕히~~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요즘은 하는 일도 없이 그냥 피곤하네요. 그래서 성무 재운다고 눕기만하면 성무보다 제가 먼저 잠들곤 하네요. ^^;
먹는건 어쩜 그리 잘 먹히는지 가을이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 했는데 저한테는 겨울이 살찌는 계절이 되려나봐요.
욕구불만인가? 헤헤헤..
오늘 컴토 켜놨다가 식구들한테 우연히 듣게 되었어요. 언니가 동경대병원이야기 올렸다고. 근데 읽을수가 없어서 언니한테 부탁좀 드리네요. 도대체 무슨 말들인지.
그리고, 출판사나 인쇄소같은 곳 중에 잘 아시는 곳 있음 소개좀 시켜주세요. 저희 이번에 아이들 동화 낼껀데 워낙 가진거이 없다보니 싸게 잘할수 있는 곳을 찾게 되네요.
아이들에 관한 동화를 아주 짧은 형식으로 쓸꺼거든요.. 지금 식구들이 다 작업 들어갔어요. 그림과 짧은 글형식인데 식구들끼리는 합권으로 갖을꺼구요. 각 집마다 그 동화를 백여부씩 찍어서 아이들 놀이방이나 유치원 학교 등에 배포해서 주위 사람들로 부터 아이를 좀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주려고 마련했네요. 언니가 워낙 마당발(?)이시니 함 알아봐 주시면 너무 감사할꺼 같아요. 그림 작업까지 다 끝내려면 아마도 3월중순은 넘을거 같은데...
자세한건 언니가 한가하실때 전화함 주실래요?
041-903-3470 성무네 집이네요.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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