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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영 댓글 0건 조회 659회 작성일 03-02-27 08:58본문
뵙네요.
데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예민할때 다치셨네요.
좌절과 고통. 그래도 그런거 대신 희망을 선택하셨군요.
학교 들어가시면 더 힘든일 많을거에요.
그래두 꼭 이겨내시구
데코 자주 들러주세요.
아마 진희님이 따뜻하게 맞아주실꼬에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데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예민할때 다치셨네요.
좌절과 고통. 그래도 그런거 대신 희망을 선택하셨군요.
학교 들어가시면 더 힘든일 많을거에요.
그래두 꼭 이겨내시구
데코 자주 들러주세요.
아마 진희님이 따뜻하게 맞아주실꼬에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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