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 방가 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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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영미 댓글 0건 조회 685회 작성일 03-03-13 23:00본문
영숙씨!!!!!!!!
서울에 계신분 맞죠??? 누군가 또 제이름을 불러주나 했어요..
반가워요. 정말 오랜만이네요. 연락처도 바뀌고 영숙씨 연락처도 없었고..
솔직히 잊고 있었어요. 아버님은 적응은 잘하시는지...
의족이 빠지는게 의족하신곳 에서는 잘 알것 같은데..
저는 빠지지는 않는데 통이 좀 커진것 같아 다리에 상처가 많이 났어요
특히 엉덩이 뼈있는 부분과 사타구니쪽 그러니까 의족의 끝부분이죠..
그냥 그냥 참고 다니는데 언제 시간내서 인천에 한번 가야하긴하는데
그것도 마음대로 잘 안되네요. 저 이사한건 아시죠...
요즘 놀러 다니랴 아르바이트하러 다니랴 쬐끔 바빴어요...
그래도 일주일에 한번은 홈에 들러니까 소식남겨요... 메일을 보내도 좋고
진희님 !!!!!!!!
진희님도 신발 이쁘게 신고 다니신다고 하던데 연락 기다립니다
바쁘시더라도 연락 주세요....
진희님 꼭 한번 뵙고 싶어요.... 시간나실때 연락주시면 만사 제쳐두고
가겠습니다...
제가 아느분은 창원에 사시는데요 그분은 저처럼 대퇴의족을 하신분인데
매일 수영을 다니신데요 대단하죠..
부러움 그자체 용기가 대단합니다.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저도 별루 다른사람 의식 안하고 싶은 사람중에 한사람인데 전 근처에도 못
갑니다..
우리모두 서로에게 용기를 주고 도움을 주고 받는다면 이겨내지 못할건 없다고 봅니다.....하하하하 ^^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춘삼월 입니다..
밖으로 나갑시다...
행복하세요..^^ ^^
서울에 계신분 맞죠??? 누군가 또 제이름을 불러주나 했어요..
반가워요. 정말 오랜만이네요. 연락처도 바뀌고 영숙씨 연락처도 없었고..
솔직히 잊고 있었어요. 아버님은 적응은 잘하시는지...
의족이 빠지는게 의족하신곳 에서는 잘 알것 같은데..
저는 빠지지는 않는데 통이 좀 커진것 같아 다리에 상처가 많이 났어요
특히 엉덩이 뼈있는 부분과 사타구니쪽 그러니까 의족의 끝부분이죠..
그냥 그냥 참고 다니는데 언제 시간내서 인천에 한번 가야하긴하는데
그것도 마음대로 잘 안되네요. 저 이사한건 아시죠...
요즘 놀러 다니랴 아르바이트하러 다니랴 쬐끔 바빴어요...
그래도 일주일에 한번은 홈에 들러니까 소식남겨요... 메일을 보내도 좋고
진희님 !!!!!!!!
진희님도 신발 이쁘게 신고 다니신다고 하던데 연락 기다립니다
바쁘시더라도 연락 주세요....
진희님 꼭 한번 뵙고 싶어요.... 시간나실때 연락주시면 만사 제쳐두고
가겠습니다...
제가 아느분은 창원에 사시는데요 그분은 저처럼 대퇴의족을 하신분인데
매일 수영을 다니신데요 대단하죠..
부러움 그자체 용기가 대단합니다.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저도 별루 다른사람 의식 안하고 싶은 사람중에 한사람인데 전 근처에도 못
갑니다..
우리모두 서로에게 용기를 주고 도움을 주고 받는다면 이겨내지 못할건 없다고 봅니다.....하하하하 ^^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춘삼월 입니다..
밖으로 나갑시다...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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