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성의있는 답변 감사합니다./난 17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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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CO 댓글 2건 조회 128회 작성일 03-03-03 04:25본문
가을님!!감사합니다.
17년 의수를 사용하시다 지난해 바꾸셨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그기간동안 의수의 발달이 있었는 지 모르겠어요. 지금은 괜찮으신건가요..아니면 의수가 좋던 나쁘던 상관없이 내몸의 일부로서 적응이 되신건가요.
가을님의말씀이 맞네요.의수는 어깨에 걸어야 하니 가죽을 하면 냄새가 나겠네요.지금 어떤 것으로 하고 계신가요?
17년전과 지금을 비교해서 말씀해 주시면... 아래 글 올려 주신분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것 같은데요...
> 가을 님이 쓰신 글입니다.
> 10년이면 많이 사용하셧군요.
> 난 17년 사용하다가 작년 교체 했어요.
> 양쪽이라 그런 고민이 없다는게 다행이지만요.
> 가죽을 그 부위에 대면 땀냄새와 섞이면 지독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 하지만 시도 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 이상끝
>
> > 봄 님이 쓰신 글입니다.
> > 아직도 한국에는 장애를 입지 않는 팔에 거는 형식의
> > 의수 밖에는 없다는 말씀이시죠?
> > 그렇다면 미용이나 기능을 고려하지 않고 절단부위에 바로 착용하는 의수의 가격과 영국에서의 체제 비용등은 얼만큼 생각하면 될까요..
> > 그리고 의수쪽과는 다른 이유로 일본에 가셨다고 알고는 있지만
> > 혹시 일본쪽의 의수 의족 기술이 한국보다 많이 발전 되어 있나 알고 싶어서요.가깝기도 하고 체류 기간동안 머물수 있는 곳이 있기도 해서 일본쪽으로 알아보고 싶어서 여쭤봅니다.
> >
> > 지금 하고 있는 의수는 10년 정도 된겁니다.
> > 본인이 5년전에
17년 의수를 사용하시다 지난해 바꾸셨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그기간동안 의수의 발달이 있었는 지 모르겠어요. 지금은 괜찮으신건가요..아니면 의수가 좋던 나쁘던 상관없이 내몸의 일부로서 적응이 되신건가요.
가을님의말씀이 맞네요.의수는 어깨에 걸어야 하니 가죽을 하면 냄새가 나겠네요.지금 어떤 것으로 하고 계신가요?
17년전과 지금을 비교해서 말씀해 주시면... 아래 글 올려 주신분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것 같은데요...
> 가을 님이 쓰신 글입니다.
> 10년이면 많이 사용하셧군요.
> 난 17년 사용하다가 작년 교체 했어요.
> 양쪽이라 그런 고민이 없다는게 다행이지만요.
> 가죽을 그 부위에 대면 땀냄새와 섞이면 지독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 하지만 시도 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 이상끝
>
> > 봄 님이 쓰신 글입니다.
> > 아직도 한국에는 장애를 입지 않는 팔에 거는 형식의
> > 의수 밖에는 없다는 말씀이시죠?
> > 그렇다면 미용이나 기능을 고려하지 않고 절단부위에 바로 착용하는 의수의 가격과 영국에서의 체제 비용등은 얼만큼 생각하면 될까요..
> > 그리고 의수쪽과는 다른 이유로 일본에 가셨다고 알고는 있지만
> > 혹시 일본쪽의 의수 의족 기술이 한국보다 많이 발전 되어 있나 알고 싶어서요.가깝기도 하고 체류 기간동안 머물수 있는 곳이 있기도 해서 일본쪽으로 알아보고 싶어서 여쭤봅니다.
> >
> > 지금 하고 있는 의수는 10년 정도 된겁니다.
> > 본인이 5년전에
댓글목록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짝짝 짝 짝짝ㅋㅋㅋ내일은 다들 눈이 빠개져서 출근 할 것 같은 디...
가규호님의 댓글
가규호 작성일새벽 축구 보느라 비몽사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