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성의있는 답변 감사합니다./난 17년 사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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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을 댓글 2건 조회 135회 작성일 03-03-02 21:45본문
10년이면 많이 사용하셧군요.
난 17년 사용하다가 작년 교체 했어요.
양쪽이라 그런 고민이 없다는게 다행이지만요.
가죽을 그 부위에 대면 땀냄새와 섞이면 지독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하지만 시도 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이상끝
> 봄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아직도 한국에는 장애를 입지 않는 팔에 거는 형식의
> 의수 밖에는 없다는 말씀이시죠?
> 그렇다면 미용이나 기능을 고려하지 않고 절단부위에 바로 착용하는 의수의 가격과 영국에서의 체제 비용등은 얼만큼 생각하면 될까요..
> 그리고 의수쪽과는 다른 이유로 일본에 가셨다고 알고는 있지만
> 혹시 일본쪽의 의수 의족 기술이 한국보다 많이 발전 되어 있나 알고 싶어서요.가깝기도 하고 체류 기간동안 머물수 있는 곳이 있기도 해서 일본쪽으로 알아보고 싶어서 여쭤봅니다.
>
> 지금 하고 있는 의수는 10년 정도 된겁니다.
> 본인이 5년전에
난 17년 사용하다가 작년 교체 했어요.
양쪽이라 그런 고민이 없다는게 다행이지만요.
가죽을 그 부위에 대면 땀냄새와 섞이면 지독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하지만 시도 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이상끝
> 봄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아직도 한국에는 장애를 입지 않는 팔에 거는 형식의
> 의수 밖에는 없다는 말씀이시죠?
> 그렇다면 미용이나 기능을 고려하지 않고 절단부위에 바로 착용하는 의수의 가격과 영국에서의 체제 비용등은 얼만큼 생각하면 될까요..
> 그리고 의수쪽과는 다른 이유로 일본에 가셨다고 알고는 있지만
> 혹시 일본쪽의 의수 의족 기술이 한국보다 많이 발전 되어 있나 알고 싶어서요.가깝기도 하고 체류 기간동안 머물수 있는 곳이 있기도 해서 일본쪽으로 알아보고 싶어서 여쭤봅니다.
>
> 지금 하고 있는 의수는 10년 정도 된겁니다.
> 본인이 5년전에
댓글목록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짝짝 짝 짝짝ㅋㅋㅋ내일은 다들 눈이 빠개져서 출근 할 것 같은 디...
가규호님의 댓글
가규호 작성일새벽 축구 보느라 비몽사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