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슬관절 의족이 자주 빠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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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CO 댓글 0건 조회 630회 작성일 03-03-12 10:46본문
안녕하세요.
슬관절의 경우 무릎까지 절단을 한것이기 때문에 의족의 무게를 더욱 많이 느낀다고 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예전에는 허리에까지 밴드로 맸는데 이런식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무밴드식 의족으로 많이 유도를 한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좋은 점이 있는 반면 나쁜점도 생긴다고 하네요.
즉, 유영미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여러 에로 사항들이 생기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건 제 생각인데...혹 절단 된 부위의 다리살이 많이 빠져서 의족이 빠지는 것은 아닐까요?
아니면...걸으실때 절단 된 부위의 의족통이 너무 크거나 축이 안맞거나...
통교체는 해보셨나요?
의족곳에 신는 라이너는 ..또는 소켓은...
아마 ..절단된 부위가 정상인 다리보다 많이 가늘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한번 빠진 살 다시 올리기 힘들겠지만..한번 시도해 보세요.자꾸 안 움직이면 퇴화 된다고 하네요.
나름대로들 노하우들이 생기실것 같은데요. 물론 절단 된 부위의 엉덩이도 짝짝이가 되고 앉는것도 조금은 불편하시겠죠.이렇게 말씀을 드리면 웃으실지 모르겠는데요...정상인 다리쪽으로 힘을 주면서 절단 된 다리를 들었다
슬관절의 경우 무릎까지 절단을 한것이기 때문에 의족의 무게를 더욱 많이 느낀다고 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예전에는 허리에까지 밴드로 맸는데 이런식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무밴드식 의족으로 많이 유도를 한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좋은 점이 있는 반면 나쁜점도 생긴다고 하네요.
즉, 유영미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여러 에로 사항들이 생기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건 제 생각인데...혹 절단 된 부위의 다리살이 많이 빠져서 의족이 빠지는 것은 아닐까요?
아니면...걸으실때 절단 된 부위의 의족통이 너무 크거나 축이 안맞거나...
통교체는 해보셨나요?
의족곳에 신는 라이너는 ..또는 소켓은...
아마 ..절단된 부위가 정상인 다리보다 많이 가늘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한번 빠진 살 다시 올리기 힘들겠지만..한번 시도해 보세요.자꾸 안 움직이면 퇴화 된다고 하네요.
나름대로들 노하우들이 생기실것 같은데요. 물론 절단 된 부위의 엉덩이도 짝짝이가 되고 앉는것도 조금은 불편하시겠죠.이렇게 말씀을 드리면 웃으실지 모르겠는데요...정상인 다리쪽으로 힘을 주면서 절단 된 다리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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