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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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우미 댓글 3건 조회 635회 작성일 03-02-19 15:12본문
안녕하세요. 이곳에 들어오니 참으로 많은 분들의 이야기가 있네요.
고통은 나누면 반이되고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는 것처럼 함께 나눌수 있는 장이 있다는 사실이 참으로 반갑습니다.
저는 재활훈련에 참여하고 계신 분들을 위하여 일을 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오인애 라고 합니다. 제가 일하고 있는 곳에서 데코에서 소개를 받으셨다는 분들이 많이 오셔서 저도 데코 여러분들과 함께 재활을 위해 동참하고 싶은 생각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글을 읽어보니 소모임에 대해서 말씀이 있으시기도 한데 관심있는 분들끼리 모여서 소모임을 운영해 보는 것도 (off line상에서) 참으로 깊은 의미를 남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역시 동참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구요...
날씨가 서서히 풀려가네요. 어느새 목련가지에도 까실까실한 꽃봉오리들이 나왔어요. 여러분들 마음속에도 새로운 봄향기가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고통은 나누면 반이되고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는 것처럼 함께 나눌수 있는 장이 있다는 사실이 참으로 반갑습니다.
저는 재활훈련에 참여하고 계신 분들을 위하여 일을 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오인애 라고 합니다. 제가 일하고 있는 곳에서 데코에서 소개를 받으셨다는 분들이 많이 오셔서 저도 데코 여러분들과 함께 재활을 위해 동참하고 싶은 생각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글을 읽어보니 소모임에 대해서 말씀이 있으시기도 한데 관심있는 분들끼리 모여서 소모임을 운영해 보는 것도 (off line상에서) 참으로 깊은 의미를 남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역시 동참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구요...
날씨가 서서히 풀려가네요. 어느새 목련가지에도 까실까실한 꽃봉오리들이 나왔어요. 여러분들 마음속에도 새로운 봄향기가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댓글목록
신명진님의 댓글
신명진 작성일하이 병규!! 그러고 보니 병규가 겜을 안뛰었구낭 ^^;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ㅎㅎㅎ 병규씨가 이번에 운동에 참여를 못해서..많이 아쉬웠겠당..펄펄 날았어야하는 데..
가규호님의 댓글
가규호 작성일태안 사는 병규씨...난 서산..작년에 한번 봤지여.담에보면 이야기좀 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