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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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영 댓글 5건 조회 900회 작성일 03-03-05 10:35본문
횟수로 5년..
4년간의 만남.
1400일..
참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인데..
제 절반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랑 헤어졌습니다.
항상 옆에서 뭐든 해주고 싶어하던 친구였는데..
너무 힘들어서 지금 뭘 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하필 제가 지금 아무것도 할 수 없이 힘든 상황에서
이렇게 이별이 온건지..
데코와서 주절주절 이렇게 떠들면 좀 괜찮아질것 같아서요.
힘들게 만나고 힘들게 헤어졌는데..
또 언젠가 다른 사람이 채워주겠죠?
에휴...
힘내야지!
4년간의 만남.
1400일..
참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인데..
제 절반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랑 헤어졌습니다.
항상 옆에서 뭐든 해주고 싶어하던 친구였는데..
너무 힘들어서 지금 뭘 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하필 제가 지금 아무것도 할 수 없이 힘든 상황에서
이렇게 이별이 온건지..
데코와서 주절주절 이렇게 떠들면 좀 괜찮아질것 같아서요.
힘들게 만나고 힘들게 헤어졌는데..
또 언젠가 다른 사람이 채워주겠죠?
에휴...
힘내야지!
댓글목록
차종태님의 댓글
차종태 작성일저도 몇번 그런경우가... 지금은 다른 프로그램(한글2007)으로 작성 후 복사하여 사용.
신명진님의 댓글
신명진 작성일급공감!!! 저두 종태형님처럼 한글에 썼다가 붙여 넣기를 해요~!!
박순선님의 댓글
박순선 작성일저도 몇번 그러고나서 아직까지 그후유증으로 글을 못쓰고있어요 이모님~!!^^
김형준님의 댓글
김형준 작성일누님 힘내세요. 아자 아자 저도 여러번 그랬서유.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저도 처음엔 그랬어요.나중에 홈피제작 서버에 알아보니 보안상 그렇다고해서..죄송함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