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어디서 퍼온건데..음악이 좋아서요. 함께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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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님 댓글 0건 조회 736회 작성일 03-03-06 18:55본문
얼마전, 이 노래를 듣게되었는데요.
참, 좋습니다.
그래서, 들어보시라고요..^^
벌써 봄이구나했는데, 다시 겨울이 되었네요.
별과 별사이는 몇억광년이 넘는데요.
하늘에 빛나는 별중에 아주 작고, 가물가물 빛나는 별을 '좀생이 별'이라고 하는데요.
그 별들은 아기별이라해도 좋을것 같아요.^^
그런데, 별과 별사이처럼 사람과 사람사이에도 벽을 쌓으면 별처럼 멀기만 할거 같아요.
음...오늘은 그냥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좋은 말을 건네면 좋을것 같아요.
뭐..우비소녀처럼..
우~아~~ 기듈려봐~~ 내꼬얍~ 찍혔어~ 싸랑해~~^^*
닭살~~
오늘 날씨도 흐린데, 기분 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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