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이곳에서 만나니 .....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도우미 댓글 4건 조회 691회 작성일 03-02-21 09:31본문
유영미님 안녕하세요. 이곳에서 만나니 더 반갑네요.
유영미님 말씀처럼 정말 분노가 끓는 요즘입니다.
저도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힘이 닿는데까지 함께 하고 싶어요.
함께 공부하고 함께 터득해 나가야지요 ^^
그럼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고요, 오늘은 비가오려는지 날씨가 꾸물꾸물하네요..
> 유영미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인애 선생님 반갑네요....
> 이름이 낯이 익다 했는데 복지사님이라 생각은 못했는데 맞네요
> 반가운 마음에 무작정 손놀림을 하는데 깜깜 아무생각이 없는거 있죠
> 요즘 너무 엄청난 일로 모든사람들의 마음이 분노와 아픔과 눈물로 참 할말을 잃게 하는 일입니다...
> 오열하는 유족들에게 그리고 병석에 누워있는분들께 그리고 이미 떠나버리신 분들께 아무런 도움도 내가 할수 있는 일을 찾지 못하는 맘에 더 눈물이 납니다.....
> 한사람의 어처구니 없는 행동으로 모든 사람들의 생명을 유독가스에 묻어버리고....
> 내가 하지 못하는일 자원봉사하시는 분들 그일로 애쓰고 수고 하시는 모든 분들께 고개가 숙여집니다...
>
> 참 그리고 복지사님은 그곳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보고 하시잖아요
> 그러니 이홈에 자주 방문하시어 우리가 궁금해 하는 것들에 대해 궁금증을 많이 해소 해주시리라 그렇게 해주시리라 믿고 싶네요
> 아무튼 너무 반가웠어요
> 조만간 병원에서 뵐께요....
> 진희님 모임에 저도 좀 불러 주세요 ㅎㅎㅎㅎㅎㅎ
유영미님 말씀처럼 정말 분노가 끓는 요즘입니다.
저도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힘이 닿는데까지 함께 하고 싶어요.
함께 공부하고 함께 터득해 나가야지요 ^^
그럼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고요, 오늘은 비가오려는지 날씨가 꾸물꾸물하네요..
> 유영미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인애 선생님 반갑네요....
> 이름이 낯이 익다 했는데 복지사님이라 생각은 못했는데 맞네요
> 반가운 마음에 무작정 손놀림을 하는데 깜깜 아무생각이 없는거 있죠
> 요즘 너무 엄청난 일로 모든사람들의 마음이 분노와 아픔과 눈물로 참 할말을 잃게 하는 일입니다...
> 오열하는 유족들에게 그리고 병석에 누워있는분들께 그리고 이미 떠나버리신 분들께 아무런 도움도 내가 할수 있는 일을 찾지 못하는 맘에 더 눈물이 납니다.....
> 한사람의 어처구니 없는 행동으로 모든 사람들의 생명을 유독가스에 묻어버리고....
> 내가 하지 못하는일 자원봉사하시는 분들 그일로 애쓰고 수고 하시는 모든 분들께 고개가 숙여집니다...
>
> 참 그리고 복지사님은 그곳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보고 하시잖아요
> 그러니 이홈에 자주 방문하시어 우리가 궁금해 하는 것들에 대해 궁금증을 많이 해소 해주시리라 그렇게 해주시리라 믿고 싶네요
> 아무튼 너무 반가웠어요
> 조만간 병원에서 뵐께요....
> 진희님 모임에 저도 좀 불러 주세요 ㅎㅎㅎㅎㅎㅎ
댓글목록
신명진님의 댓글
신명진 작성일고맙!! 그리고 담에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궁~ ♪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자봉하느라..고생은 하는데...즐겁다고하니...오히려 고맙네...다음에도 또...
가규호님의 댓글
가규호 작성일혜미양은 이름도 예쁘고 얼굴은...생각이 안나여..담에 또 오세여..
박순선님의 댓글
박순선 작성일누가 글 남기라고 시켰지?... 맞지?ㅎㅎㅎ 암튼 자원봉사해줘서 고마워~ 고생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