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우리 엄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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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님 댓글 3건 조회 590회 작성일 03-03-07 14:15본문
은지님...
학교가랴.학원가랴 바쁘시죠..
엄마하고 하루 시간내서 메인홈부터 게시판을 샅샅이 뒤져보세요..
답이 다나와 있어요..
그래도 이해가 안가면 이해안가는부분을 콕 찍어서 질문을 해보세요..
매번 같은질문에대한 같은답변을 해줘야하는 홈지기님 입장도 생각해줘야죠..
엄마를 생각해서 어렵게 질문하셨을텐데
정나미 떨어지게 답해서 미안합니다..
참고로 이글을쓰는나는 홈지기가 아닙니다..
오해하지 말아 주세요..
열심히 공부하는 은지학생 홧팅..^^
> 강은지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저는 광주에사는 12살된 강은지 입니다. 우리 엄마는 어렸을때 다리를 다치셨데요.
> 얼마전에 MBC TV 임성훈과 함께에서 김진희 선생님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우리 엄마도 왼쪽다리를 다시 하고 싶어해요.
> 어떻게해야 되는지 자세히 알고 싶어요.가리쳐 주세요.
학교가랴.학원가랴 바쁘시죠..
엄마하고 하루 시간내서 메인홈부터 게시판을 샅샅이 뒤져보세요..
답이 다나와 있어요..
그래도 이해가 안가면 이해안가는부분을 콕 찍어서 질문을 해보세요..
매번 같은질문에대한 같은답변을 해줘야하는 홈지기님 입장도 생각해줘야죠..
엄마를 생각해서 어렵게 질문하셨을텐데
정나미 떨어지게 답해서 미안합니다..
참고로 이글을쓰는나는 홈지기가 아닙니다..
오해하지 말아 주세요..
열심히 공부하는 은지학생 홧팅..^^
> 강은지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저는 광주에사는 12살된 강은지 입니다. 우리 엄마는 어렸을때 다리를 다치셨데요.
> 얼마전에 MBC TV 임성훈과 함께에서 김진희 선생님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우리 엄마도 왼쪽다리를 다시 하고 싶어해요.
> 어떻게해야 되는지 자세히 알고 싶어요.가리쳐 주세요.
댓글목록
신명진님의 댓글
신명진 작성일정녕 공부 ㅡㅡ+ ㅋ 열공해 더운데 고생이네~ 담에 또 보자궁 ^^
박순선님의 댓글
박순선 작성일미래야 안녕~^^; 이번에 고생 너무 많았어~ 다음에도 꼭 와 ..오빠 보고싶지?ㅎㅎ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나둥 무지무지 반가워~~~다음에 또 보자구..필히...1박2일...복불복해야 겠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