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사람들이 저에게 이렇게 말했죠...

"힘내시구요.수술법이 개발되어서 언젠가는 일어날겁니다"

"꿈은 이루어집니다"

"인간의힘으로 안된다면 예수님밖에 없어요"

"하느님이 당신에게 장애를 준건 다른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기위해 준겁니다"

"시간이 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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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말들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말은

"울지마라..니몸에 적응하던가 아니면 뒈지던가 둘중하나를 택해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