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희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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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숙 댓글 4건 조회 590회 작성일 03-03-15 21:50본문
오랜만이에요
언니가 절 기억하실지는 모르지만 저에겐 언니가 변함없는 버팀목 이었답니다. 이런 멋진 홈을 너무 잘 이끌어 주셔서 지켜보는 저도 자부심이 느껴지구요.
첫아이가 이제 두돌이 다 되어가는데 어찌나 손이 많이 가는지 맘편히 멜 한번 보내기가 어려웠어요. 지금은 아빠랑 화장실에서 비눗방울 놀이하고 놀고 있어요. 두사람의 웃음소리가 얼마나 마음 따듯하고 뿌듯한지...
지금의 열정과 사랑 저에게도 많이 나눠 주시고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언니가 절 기억하실지는 모르지만 저에겐 언니가 변함없는 버팀목 이었답니다. 이런 멋진 홈을 너무 잘 이끌어 주셔서 지켜보는 저도 자부심이 느껴지구요.
첫아이가 이제 두돌이 다 되어가는데 어찌나 손이 많이 가는지 맘편히 멜 한번 보내기가 어려웠어요. 지금은 아빠랑 화장실에서 비눗방울 놀이하고 놀고 있어요. 두사람의 웃음소리가 얼마나 마음 따듯하고 뿌듯한지...
지금의 열정과 사랑 저에게도 많이 나눠 주시고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신명진님의 댓글
신명진 작성일반가워요!! 기회되면 꼭 참석해서 정보두 공유하고 좋은 만남이 될꺼예요!! ^^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방가방가*^^*서울 사시니..정모까지는 내년을 기다려야하궁..각종 벙개때 참석해서 얼굴봐요
김형준님의 댓글
김형준 작성일이제 얼마후 레프팅때 시간되면 오셔요
박순선님의 댓글
박순선 작성일시간되시면 꼭 한번 나오셔요~ 너~~~~~무 좋아요! 아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