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가슴이 따뜻한 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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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CO 댓글 0건 조회 686회 작성일 03-03-05 08:44본문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디나 보이지 않는 곳에 좋은 분들이 계시듯이 이홈에도 저는 둘째치고라도... 정말 보이지는 않지만 가슴따뜻한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래서 더 이홈이 빛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주변에..사고로 또는 그 오래 전에 질병이나 지뢰로 신체 일부를 절단 한분들이 계시면 이 홈을 말씀해 주세요.
언제든지 방문하셔서 글 남겨 주시고, 살아온 이야기도 해주시고..좀 가슴 답답했던 이야기, 남들에게 하지 못했던 이야기 이곳에서 풀어보시면 어떨까 하구요...
홈 방문 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좋은 하루 시작하세요.
> 지나가다가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우연히 이홈 저홈 돌아다니다 이곳에 들어왔습니다.
> 가슴따뜻한 내용들이 많더군요.
> 요즘 같이 각박한 세상에 이런홈도 있구나 생각하니...아직 세상은 그렇게 나쁘지 많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
> 요즘 개인홈들이 없으면 바보라고들 하죠.
> 어떤 사람들은 말 장난으로 도배를 하는 홈이 있는 가 하면 또 어떤 홈은 남을 헐뜻고 시기하고 미워하고...유언 비어들이 난무하는데...
> 이홈은 묻고 답하고 또 서로 공존하면서 잘 이끌어 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 사적인 말장난이 아닌...정말..
> 뜻밖의 사고를 당한 장애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것 같아 비장애인 으로서 보기 좋습니다. 저 또한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를 내일 일을 장담 하지 못합니다만.....좋은 일 계획하고 계신다면 함께 하고 싶습니다.
>
> 지금처럼 늘 당당하고 멋진 삶을 사시길 .....
>
어디나 보이지 않는 곳에 좋은 분들이 계시듯이 이홈에도 저는 둘째치고라도... 정말 보이지는 않지만 가슴따뜻한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래서 더 이홈이 빛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주변에..사고로 또는 그 오래 전에 질병이나 지뢰로 신체 일부를 절단 한분들이 계시면 이 홈을 말씀해 주세요.
언제든지 방문하셔서 글 남겨 주시고, 살아온 이야기도 해주시고..좀 가슴 답답했던 이야기, 남들에게 하지 못했던 이야기 이곳에서 풀어보시면 어떨까 하구요...
홈 방문 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좋은 하루 시작하세요.
> 지나가다가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우연히 이홈 저홈 돌아다니다 이곳에 들어왔습니다.
> 가슴따뜻한 내용들이 많더군요.
> 요즘 같이 각박한 세상에 이런홈도 있구나 생각하니...아직 세상은 그렇게 나쁘지 많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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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개인홈들이 없으면 바보라고들 하죠.
> 어떤 사람들은 말 장난으로 도배를 하는 홈이 있는 가 하면 또 어떤 홈은 남을 헐뜻고 시기하고 미워하고...유언 비어들이 난무하는데...
> 이홈은 묻고 답하고 또 서로 공존하면서 잘 이끌어 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 사적인 말장난이 아닌...정말..
> 뜻밖의 사고를 당한 장애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것 같아 비장애인 으로서 보기 좋습니다. 저 또한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를 내일 일을 장담 하지 못합니다만.....좋은 일 계획하고 계신다면 함께 하고 싶습니다.
>
> 지금처럼 늘 당당하고 멋진 삶을 사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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