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영님...
정말 봄이죠. 날씨도 따듯하고...
메일요!!!
그냥 ..홈에 있는 E-mail로 보내시면 저만 보니까 맘놓고 멜 보내세요. 그데..뭔데요?

요즘은 어떠세요. 마음이 많이 편해 졌나요?

저도 요즘 봄이라 그런지 하는 것도 없이 날짜만 지나가고..
할일은 많고..정말 주겠어요. 봄타나봐요>..


뭔지 막 궁금해 지네요. 




> 나영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조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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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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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봄이라서 어디 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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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진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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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좀 여쭤볼것이 있어서 그런데..
>
> 멜 주소가 없네요.
>
> 어데로 보내야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