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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엔 봄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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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님 댓글 7건 조회 598회 작성일 03-03-23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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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따듯한 봄입니다.
한것도 없이 세월만 빨리 지나가니..정말 지나가는 세월 잡을 수가 없네요.
봄햇살을 받으며 올한 해 움추렸던 마음 훌훌 털고 가뿐하게 시작하려고 합니다.
작심삼일 이라던데... 이 결심 무너지지 않게 하소서...

데코 가족들 다들 건강하신거죠!!
요즘 TV와 신문은 온통 전쟁으로 도배를 하죠.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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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명진님의 댓글

신명진 작성일

반가워요~ 글을 보니 굉장히 유쾌하신분 같다는 황은영이 생각나 ㅋㅋ

김형준님의 댓글

김형준 작성일

얼른 병원문 박차고 나오세요. 힘차게 세상과 부딪치며 오늘도 파이팅야.

송보아님의 댓글

송보아 작성일

정말 글 쓰신 것 보니까 밝은 성격을 가지신 분 같아요^^ 반갑습니다~

박수환님의 댓글

박수환 작성일

반갑습니당!!!!!!!!>ㅡ<

이보란님의 댓글

이보란 작성일

히힛~병원사람들이 발꼬락잘린사람 안같대요~ㅡㅡ;; 긍정적으로다가!!

김갑경님의 댓글

김갑경 작성일

반가워요. 그정도는 장애도 아니랍니다. 힘내시고 얼릉퇴원하시고 만날날 기대합니다.

박순선님의 댓글

박순선 작성일

모든게 생각의 차이일뿐 마음가짐에따라 이기지 못할건 아무것도 없다고봐요~ 항상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