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덥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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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쁜언니 댓글 1건 조회 660회 작성일 03-05-05 15:23본문
모처럼 만에 3일간의 여유있는 휴가를 보내고있습니다..
중간고사다 토목기사실기시험준비다 해서 정신없이 보내고 여유있게 어린이날을 조카들과 시간보내며 지냅니다..
그사이 많은 분들이 들어오시고 좋은 글들을 많이 남겨 놓으셨내요..
데코님과 많은님들 행복하게 지내시지요?
더운 여름이 되면 가장 불편한게 의족에 살이 짓물러지는것이지요..
여기저기 반창고 붙이고 딱지생기고 거기다가 저는 의족과 밴드사이에 살이 끼여서 꼬집듯이 상처가 계속나고 있답니다.. 해결책이 없어서 더우면 많이 걷지않는게 제 방법입니다. 참고로 저는 오른쪽 대퇴의족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여름이면 시원하게 나풀거리는 치마입고 다니고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언제가는 의족을 당당히 내놓고다녀도 사람들의 시선이 불편하지 않은날이 오겠지요..
좋은일 있으시면 불러주세요.. 어디라도 참석하겠습니다..
그냥 모든일에 행복하다고 느끼며 열심히 삽니다..
중간고사다 토목기사실기시험준비다 해서 정신없이 보내고 여유있게 어린이날을 조카들과 시간보내며 지냅니다..
그사이 많은 분들이 들어오시고 좋은 글들을 많이 남겨 놓으셨내요..
데코님과 많은님들 행복하게 지내시지요?
더운 여름이 되면 가장 불편한게 의족에 살이 짓물러지는것이지요..
여기저기 반창고 붙이고 딱지생기고 거기다가 저는 의족과 밴드사이에 살이 끼여서 꼬집듯이 상처가 계속나고 있답니다.. 해결책이 없어서 더우면 많이 걷지않는게 제 방법입니다. 참고로 저는 오른쪽 대퇴의족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여름이면 시원하게 나풀거리는 치마입고 다니고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언제가는 의족을 당당히 내놓고다녀도 사람들의 시선이 불편하지 않은날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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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모든일에 행복하다고 느끼며 열심히 삽니다..
댓글목록
박순선님의 댓글
박순선 작성일열심히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