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이렇게 홈도 방문 해 주시고...
바쁘긴요. 그냥 바쁘척 만 합니다.
좋은 일요..남들 다 하는 일이에요. 저는 그냥 흉내만 내는 거죠. 정말 좋은 일 하는 분들 많아요.

저희 모임 같은거 있으면 한번 모실께요.
다시 한번 방문 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좋은 하루 되세요.




> 현정 님이 쓰신 글입니다.
> 항상 바쁜것 같아요. 김형희씨 결혼식에서 뵈었죠. 제대로 식사도 못하시고 가는것 같던데..뭐가 그리 바쁘신지...
> 항상 밝고 명랑한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저는 그렇지 못해서 님을 보면 맘이 편해 집니다.
>
> 많은 이야기 나누고 싶었는 데...또 기회가 있겠죠.
> 항상 일을 즐겁게 하는 것 같습니다. 좀 나누면서 해요. 혼자만 하지 마시구요...좋은 일 앞으로 많이 하시구요...진희씨 화이팅!!
> 언제 모임 있으면 불러 주시구요..
> 
>
>
>
> <table width=403 height=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r><td><iframe width=403 height=439 border=0 frameborder=0 scrolling=no src=http://www.dearyou.com/card/eads/export.asp?codeDivision=1&sentcardID=&oidCard=2289&oidUser=331505&oidADS=></iframe></td></tr></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