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을 보고 참 많이 감동 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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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길은실 댓글 0건 조회 877회 작성일 03-04-13 23:54본문
안녕하세요? 전 부천에서 사는 올해 39이되는 미혼 여성 길은실이라고 합니다. 저도 역시 장애여성이죠. 신문을 보고 무척 감동을 받았읍니다. 그래서 저역시 뜻한바가 있어서 이렇게 올립니다. 저역시도 진희님이 하시는 봉사활동에 저역시 동참하고 싶습니다. 수고스러우시겠지만 그방법이라고 해야될까요? 아뭏튼 미약하나마 저도 그일을 할수있을까해서 올립니다.저에게 알려주세요......
늘 즐거운 날이 계속되기를 바라면서요.....
늘 즐거운 날이 계속되기를 바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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