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사합니다.

  귀중한 정보로 소중히 쓰여질 것입니다.

  저는 신체적 결함을 갖고 있지 않으나, 이일을 진행하면서 신체적 장애가 있으신 분들이 얼마나 이로인해 구겨진 인생을 살기를 강요받으면서,
  힘드신 삶을 사시는지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신체적 장애가 있으신 분들을 차별한다면 바로 그사람이야말로 정신적 장애아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면 향후 의문점이 있으면 다시 문의드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