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좋은 정보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애인인데다 나이를 먹으면 자연스레 오는  가능 저하 일거라 생각을 했는 데..

오히려 편하자고 하는 행동들이 다리를 더 망가트리게 되는것 같습니다.

가끔 회원님들 중..이런 이야기들을 종종 하십니다. 성한 다리에 골 먹어서 다친 다리보다 안다친 다리 무릎에 골반에 통증이 더 심해졌다고요.

또 어떤 회원님은 말씀처럼 허리에 협착증이 와서 구부리기도 펴기도 너무 힘들어 수술을 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그러다보니 지금은 활동을 잘 못하시더라구요.

   
좋은 정보 감사드리구요... 그동안 무심코 몸 관리를 못하셨던 분들이나 몸관리를 해야지하면서도 잘 못하셨던 회원분들이 이 글을 읽고나서는 앞으로는 더 많이 신경을 써서 몸관리들을 하실것 같습니다.

혹..이런 방법은 어떠실까요.

주무시다가 의족을 벗고 착용하기가 번거로우시면, 침대옆에 밭퀴달린 의지(팔걸이가 없고 오로지 앉기만하는 ) 하나쯤 놓으시면..이동이 편리하지 않을 까 싶습니다.

(바행기안에서 휠체어를 타는 장애인분들이나 걷지못하는 노약자들을 이동시킬때 사용하는것처럼 폭이 좁은 휠체어가 없다보니..이런 방법도 좋을것 같아서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