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224번글은 1206번글을 위한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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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CO 댓글 0건 조회 640회 작성일 03-04-23 17:36본문
안녕하세요. 우유공주님..그런데 메일주소가 없군요.
예쁜카드라도 보내드렸으면 좋으련만...
정보가 미흡한 부분에 이렇게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물론 같은 절단 ( 수지나 족지절단 )한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힘이 되었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 (솔직히 전 어디가 좋다 이렇게 말씀드릴순 거든요.)
저보다야 우유공주님 같은 분들이 개인 적으로 알고 계신 정보를 올려 주시는 것이 이홈을 방문 하는 많은 분들에게는 큰 도움이 된답니다.
감사하구요. 다음에라도 또 이런 수지나 의수쪽에 대해서 더 많은 정보를 올려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부담 드리는건가요?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 다시한번 홈 방문 해 주셔서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우유공주 님이 쓰신 글입니다.
> 동생분의 미관용절단의수지에 관한 짧은 소견입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예쁜카드라도 보내드렸으면 좋으련만...
정보가 미흡한 부분에 이렇게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물론 같은 절단 ( 수지나 족지절단 )한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힘이 되었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 (솔직히 전 어디가 좋다 이렇게 말씀드릴순 거든요.)
저보다야 우유공주님 같은 분들이 개인 적으로 알고 계신 정보를 올려 주시는 것이 이홈을 방문 하는 많은 분들에게는 큰 도움이 된답니다.
감사하구요. 다음에라도 또 이런 수지나 의수쪽에 대해서 더 많은 정보를 올려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부담 드리는건가요?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 다시한번 홈 방문 해 주셔서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우유공주 님이 쓰신 글입니다.
> 동생분의 미관용절단의수지에 관한 짧은 소견입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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