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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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 댓글 1건 조회 728회 작성일 03-07-25 16:43본문
여기 자주오기는 하는데 이야기만 읽고 그냥 가다가 ...그냥 가기 뭐해서...
여기 사이트는 참 좋네요..^^* 이야기하시는거 동감이가고요. 그야 우리
그리고 나의 이야기니까요. 밑에 키아님 말씀들으니깐 대단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저도 한 때는 서울 신림동에서 의족신고 반바지 입고 다닌 적이
있었는데 그 때야 모두 모르는 사람이고 친구들이야 모두 아니깐 남들이
보든지 말든지 암생각 없이 다니니깐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고향에서는 사
실 진주가 워낙 좁고 촌이라 역시 않되네요..후후..
요즘 장가가기 작전 중인데 뭐 그런데로 잘 지행대고 있죠, 저 여자친구가
많이 이해를 해주니깐 고맙고 그리고 미안하고 그래여. 곧 인사를 가야하는데
약간 긴장이 되네요. 잘 하면 올 가을에 식을 올리지 않을까 쉽네요.
아 그리고 의족을 다시 제작하는데요, 실리콘으로 할라고 합니다.
음 가격이 230만원에서 250만원 사이가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쓰는거는
통에 금이 많이 가서 불안하네요. 구본교의수족센타에서 하는데 오늘
구샘이 오기로 했어여...진주까지...아~~저야 고맙죠...잘 돼야 될텐데...
진희님은 멀리 다녀오신다고 수고가 많으시네요.
10월에 꼭 모두 만나고 십은데...별일이 없기를 비는 수 밖에요.
말을 하다 보니 주러리 많이도 했네요.
여름 잘 보내시고요. 10월에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났으면 합니당.
아~~저요...김동수임니당. 그냥 수~~로 해봤어여 먼가 있어 보일 것 같아서
...ㅡㅡㅋㅋ(퍼퍼퍽) 안뇽..
여기 사이트는 참 좋네요..^^* 이야기하시는거 동감이가고요. 그야 우리
그리고 나의 이야기니까요. 밑에 키아님 말씀들으니깐 대단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저도 한 때는 서울 신림동에서 의족신고 반바지 입고 다닌 적이
있었는데 그 때야 모두 모르는 사람이고 친구들이야 모두 아니깐 남들이
보든지 말든지 암생각 없이 다니니깐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고향에서는 사
실 진주가 워낙 좁고 촌이라 역시 않되네요..후후..
요즘 장가가기 작전 중인데 뭐 그런데로 잘 지행대고 있죠, 저 여자친구가
많이 이해를 해주니깐 고맙고 그리고 미안하고 그래여. 곧 인사를 가야하는데
약간 긴장이 되네요. 잘 하면 올 가을에 식을 올리지 않을까 쉽네요.
아 그리고 의족을 다시 제작하는데요, 실리콘으로 할라고 합니다.
음 가격이 230만원에서 250만원 사이가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쓰는거는
통에 금이 많이 가서 불안하네요. 구본교의수족센타에서 하는데 오늘
구샘이 오기로 했어여...진주까지...아~~저야 고맙죠...잘 돼야 될텐데...
진희님은 멀리 다녀오신다고 수고가 많으시네요.
10월에 꼭 모두 만나고 십은데...별일이 없기를 비는 수 밖에요.
말을 하다 보니 주러리 많이도 했네요.
여름 잘 보내시고요. 10월에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났으면 합니당.
아~~저요...김동수임니당. 그냥 수~~로 해봤어여 먼가 있어 보일 것 같아서
...ㅡㅡㅋㅋ(퍼퍼퍽) 안뇽..
댓글목록
이호열님의 댓글
이호열 작성일감사합니다^^나중에지나가다가 꼭 맛나는 커피마시러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