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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우리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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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CO 댓글 4건 조회 627회 작성일 03-06-2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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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조금전에 열심히 답변을 했는 데..다 날라가 버렸어요..흑흑흑..
그래도 ...
어..근데..정용해님인줄 알았는 데..아드님 아니면 따님인가 봐요.
아빠 걱정 하는 것 ...분명 그건...걱정 하는것 만큼..아니 그보다 더 많이 아빠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런거 알아요.
그래도 많이 좋아지셨다고 했잖아요.시간이 조금더 지나면 더 많이..좋아지실거예요.
넘 걱정 하지 말구요...기회가 되면 한번 말씀 드려 볼께요.자녀들이 너무 정용해 님을 걱정한다구요...

음..그리고요. 다음에 다시 이홈에 방문 하면요..아빠 일

댓글목록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

축하드립니다.운동...몰라서 못한분들이 많았는 데..앞으론 회원님들이 관심을 많이 가지실듯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

합니다.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당.그런데요.. 유성경님은 어찌됐나용ㅋㅋ궁금

김규호님의 댓글

김규호 작성일

성경이형이 요번에 개인전 출전못해서 아쉬움. ㅎㅎ .

이지숙님의 댓글

이지숙 작성일

노력하신 만큼 큰 보람있었네요!!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