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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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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용해 댓글 4건 조회 623회 작성일 03-06-2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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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빠께서는 예전보다 더 좋아지셨고 예전보다 더 활발해지신거 같았다. 하루하루는 안들어오실때도 있었고 늦게들어오시는때도 있었다. 다치셨는대도 술은 계속 마시고 담배도 계속 피셨다. 아빠께서는 조금 불편하신것 뿐이시지 그렇게 힘드시게는 안보인다..;; 오늘 담배를 피면 이렇게 된다는 내용이 있는 비디오를 보았다. 정말 이상하였다. 술은 1,2잔 먹는것은 좋을지몰라도 과다하게 술을먹거나, 담배를 많이 피는건 안좋다. 아빠가 술을 많이 드시고 들어오실땐 속상하다[?] 또 담배를 피우시면 안되는데 계속 피우신다. 아빠가 담배도 적게 피우시고 술도 적당히 먹으시면 좋겠다.

댓글목록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

축하드립니다.운동...몰라서 못한분들이 많았는 데..앞으론 회원님들이 관심을 많이 가지실듯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

합니다.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당.그런데요.. 유성경님은 어찌됐나용ㅋㅋ궁금

김규호님의 댓글

김규호 작성일

성경이형이 요번에 개인전 출전못해서 아쉬움. ㅎㅎ .

이지숙님의 댓글

이지숙 작성일

노력하신 만큼 큰 보람있었네요!!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