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씨 고마워요...
요즘들어 부쩍 이상한 광고들이 많이 올라 오더라구요..에궁...저도 지운다고 지우는 데...HTML로 링크걸어 들어오면....
지우는 것이 금방 안되고 조금 시간이 걸리 거든요...
저도 가끄므은 이상한 싸이트 때문에 지우다가 갑짜기 순식간에 몇개씩 떠 버리면...부모님 들어보시다가 화들짝 놀라 나가시죠. 아마도..말씀을 안하시지만..아니..이 애가 XX나..그러실거예요.하하하
농담 이구요..베트남 가기전 나영님께 '지우는것 조금 더 신경 써서 지워주세요.' 하고 부탁 좀 하고 가려다가...컴퓨터에 앉아있는 것이 장나이 아니잖아요. 하루종일...앉아 있을 수도 없고...분명 다른  일들도 있을텐데..부담 줄까봐...그냥 다녀 왔습니다. 암튼..데코에 나영님이 여러모로 신경써주는 것 같아..고마워요.






> 나영 님이 쓰신 글입니다.
> 비번도 안 적어 두어서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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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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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말 나쁜 사람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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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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