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종욱님!!
그러지 않아도 오전에 소장님께 전화를 드렸었어요. 전화가 아직 안갔다고 하는 데,.혹 나몰라라 하는 것 아니냐구..그랬더니 금방 전화가 갔네요. 다행이예요.
그래요. 말로만 하는 것보다는 카다록이라도 보면서 하시는 것이 종국님이 원하는 것을 만들수 있겠죠.
암튼..다행이구요... 전에 종욱님이 보여주신 사진 ( 바퀴 앞에만 있는 것은 42만원 정도 였구요....아예 바튀가 없는것은 30만원 이라고 했거든요. 그런데 이곳에서는 60얼마까지 말했으니까요..잘 관찰해 보시구요...어제 말한 가격 기억하시죠. 좋은것은 부담 스러으니까..바퀴없는 것을 구하다가 바퀴를 다는 식으로 해서 말한 가격으로 해준다는 거였거든요. 서로 잘 상의하셔서 많은 돈 들어가지 않게 하세요. 소방대 쪽느 오늘 취소했어요.)

암튼 잘 됐음 좋겠어요.
그리고 이렇데 유명한 분을 알게되서 반갑기도 하구요.
건강 하시고 좋은 글 많이 쓰세요. 





> 임종욱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오늘 의료기상에서 전화가 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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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부산 지사 직원이 카달로그를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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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에 와서 상의할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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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게 서로 좋을 것 같다고 말씀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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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두 두말 않고 동의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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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달로그를 보고 일을 진행시키는 것이 더 믿을 수 있는 일이겠죠.
>
> 다음에 또 경과 보고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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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오는 날은 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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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억수로 비가 많이 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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