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죽었답니다. 지기님~
에전에는 제 마음대로안 되면 더러븐 승질 나와서
가족들이 힘들었는데 세월이
그 승질 다 죽엿죠 뭐....
그렇지만 아직도 급한 건 남아 있는지 원...

전 어제 바로 대리점에서 전화오는 줄 알고 기다렸죠.
제가 승질이 급한 건지...상황을 잘못 알아들은 건지...
암튼, 기다려 볼께요.

책은 태풍이 지나가면 바로 보낼께요.

지기님도 승질 급하시구나.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