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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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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영 댓글 2건 조회 598회 작성일 03-07-1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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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그러니가 4학년 2학기때였쬬.

취업이 되어서 회사에 들어가는데

의족 이야기를 안 했었거든요.

출근한지 이틀째 되던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때 쪼금 난리가 났었쬬.

그거 이야기 안 한것이 그리 큰 일이될줄은....

우쨌든동 다 정리가 되고 회사를 그만 두려했는데

그럴필요 없고 하여튼.. 어찌어찌 되어서 계속 다녔었쬬.

하여튼 힘든것 같습니다.

일하는데 별 지장도 없는데... =.=

그리고 취업사이트 가 봐도 장애인 뽑는데도 없고.

울 나라 재활이고 뭐고간에 장애인 취업 문제 많죠.

어떡해요... 힘들지만 소수의 사람들이 조금씩 노력해 가고

있으니깐 언젠가는 우리에게도 꽃필날이 있겠죠 ^^

홧팅!

댓글목록

김형준님의 댓글

김형준 작성일

수도권에 계신 신입회원님들 꼭 와 보세요. 많은 정보를 알 수 있어요.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

대전에서도 오시궁..남양주..평택에서도 오시는것으로 알고 있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