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감스러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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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종욱 댓글 0건 조회 695회 작성일 03-06-23 15:17본문
지기님~
비가 억수로 오네요.
인천은 어떤지 몰라요?
들것...
결국은 가격 문제로 없던 걸로 허기로 했습니다.
지기님이 말씀하신 15-16만원짜리의 물건을 직접
가지고 오셨는데 그건 제가 원하던 물건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가격도 비싼편이었습니다.
그런 물건 인터넷에 나와 있는 똑같은 물건이 13만원이었거든요.
그리하여 그림을 보여주면서 설명한 물건...
지기님도 말씀 하신 46만원 짜리.
그 물건에다가 바퀴를 다는 것으로 하고 가격을 물었더니
46만원에다가 바퀴값을 더 달라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제가 예상한 가격 30만원보다 보다 많이 나온 터라
그만 두기로 했습니다.
15-20만원 정도 후원해 주실 분이 계시면 좋은데....
암튼, 지기님 여기저기 알아봐 주셨는데요
일이 이렇게 되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더욱 좋은 일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저 유명한 사람 아닙니다.
제가 첨 왔을 때 지기님 저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셨잖아요.
비가 억수로 오네요.
인천은 어떤지 몰라요?
들것...
결국은 가격 문제로 없던 걸로 허기로 했습니다.
지기님이 말씀하신 15-16만원짜리의 물건을 직접
가지고 오셨는데 그건 제가 원하던 물건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가격도 비싼편이었습니다.
그런 물건 인터넷에 나와 있는 똑같은 물건이 13만원이었거든요.
그리하여 그림을 보여주면서 설명한 물건...
지기님도 말씀 하신 46만원 짜리.
그 물건에다가 바퀴를 다는 것으로 하고 가격을 물었더니
46만원에다가 바퀴값을 더 달라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제가 예상한 가격 30만원보다 보다 많이 나온 터라
그만 두기로 했습니다.
15-20만원 정도 후원해 주실 분이 계시면 좋은데....
암튼, 지기님 여기저기 알아봐 주셨는데요
일이 이렇게 되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더욱 좋은 일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저 유명한 사람 아닙니다.
제가 첨 왔을 때 지기님 저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셨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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