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모임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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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CO 댓글 0건 조회 667회 작성일 03-09-09 06:56본문
감사합니다. 힘이 됐습니다.
걱정과 우울했던 기분이 많이 업 되었구요.
힘이 납니다.
추석 연휴 잘 보내셔야 하는 데...
눈치 없게 비가 오네요...
둥금 보름달 처럼 풍성한 한가위 잘 보내시구요. 모임때 뵙겠습니다.
저..지금 기분..많이 업 되었습니다.
> 손님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 우리데코가족분들을 만날수 있는날이 다음주네요.
>
> 운영자님께선 홀로 동분서주 하시는데.
>
> 저는 뒷짐만지고 방관만하고 있어서 죄송합니다.
>
> 우리(저)는 만남을 주선해주신 운영자님의 정성에 그저 감사할따름입니다.
>
> 우리가 만나서 뭐가뭐가 불만이다 라고 불평하는건 의수.족,보조기제품.가격
>
> 에 불과하지.장소,잠자리.식사.준비..........등등등.......
>
> 이런불만불평하는 회원님은 단한분도 없을겁니다.
>
> 단지 문제가 되는건 신세대 쉰세대의 만남이라.
>
> 쉰세대분들이 신세대분들을 왕따 시키지나 않을런지-.-(바꼈네)
>
> 우리들은 코드가 맞는사람들 입니다.
>
> 상대방의 입장에서서 대화하면 크나큰 어려움은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
> 남성회원님들께 제안 하나 할까 합니다.
>
> 당일날 운영자님을 만나면 힘~껏 포옹 해드립시다..
>
> 운영자님 그래도 되죠..^...................^
>
> 일언지하에 저만 거절 당했네요.ㅋㅋㅋ.
>
> 우울하시더라도 즐거운 마음으로 명절보내시고요.
>
>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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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과 우울했던 기분이 많이 업 되었구요.
힘이 납니다.
추석 연휴 잘 보내셔야 하는 데...
눈치 없게 비가 오네요...
둥금 보름달 처럼 풍성한 한가위 잘 보내시구요. 모임때 뵙겠습니다.
저..지금 기분..많이 업 되었습니다.
> 손님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 우리데코가족분들을 만날수 있는날이 다음주네요.
>
> 운영자님께선 홀로 동분서주 하시는데.
>
> 저는 뒷짐만지고 방관만하고 있어서 죄송합니다.
>
> 우리(저)는 만남을 주선해주신 운영자님의 정성에 그저 감사할따름입니다.
>
> 우리가 만나서 뭐가뭐가 불만이다 라고 불평하는건 의수.족,보조기제품.가격
>
> 에 불과하지.장소,잠자리.식사.준비..........등등등.......
>
> 이런불만불평하는 회원님은 단한분도 없을겁니다.
>
> 단지 문제가 되는건 신세대 쉰세대의 만남이라.
>
> 쉰세대분들이 신세대분들을 왕따 시키지나 않을런지-.-(바꼈네)
>
> 우리들은 코드가 맞는사람들 입니다.
>
> 상대방의 입장에서서 대화하면 크나큰 어려움은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
> 남성회원님들께 제안 하나 할까 합니다.
>
> 당일날 운영자님을 만나면 힘~껏 포옹 해드립시다..
>
> 운영자님 그래도 되죠..^...................^
>
> 일언지하에 저만 거절 당했네요.ㅋㅋㅋ.
>
> 우울하시더라도 즐거운 마음으로 명절보내시고요.
>
>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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