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주님의 열렬한 팬 나영님도 잘 지내고 있구요...
물론 저도 잘 지내고 있답니다.
좋은일이 있으셨나봐요...이..데코를 잊을 만큼...
(섭섭 플러스...소식을 알게 되서 넘넘 반갑답니다.)
함께 오시는 분이 남자라구요...
(에궁.....은근히 기대 했었는 데...농담이구요..어느 누구든 환영 합니다.)

9월에 뵈요.

 



> 진영주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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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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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작 신청을 했어야 하는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그리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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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행인은 남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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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영님은 모든걸 훌훌 털어 버리고 씩씩?하게 활동하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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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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