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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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미란 댓글 1건 조회 679회 작성일 03-08-13 08:53본문
음... 언제 생긴다는 보장두 없구...
지금의 제 다리는여.
무릎아래부터 발목까지 다쳤어여.버스가 제 다리위루 지나갔거든여.^^;
근데두 뼈는 다치지 않았었고 피부만 손상이 되서 종아리에 있는
살들을 제거하구 이식수술을 했어여.
그래서 다리형태가 안 다친다리랑은 많이 다르져.
우선 다리가 많이 가늘구여. 다리 모양두 약간 이상하구여.
한마디루 저는 종아리의 두께와 피부색만 맞추면되여.
아! 우선은 발목을 좀 수술해야해여.
발목이 안 다친다리보다 두껍거든여. 처음에는 다친다리가 워낙 가늘어서
그런가부다 했는데 아니더라구여.
발목쪽에 살이 뭉쳐져있는 것 같아서 그것을 제거해야 할꺼같아여.
이렇게 여름두 가구있는데 저는 결정된 사항이 아무것두 없네여.
요즘에 잠을 못자겠어여. 입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영국에 가면되는데. 우리나라에서 그렇게 만들어 준다면
다른 나라까지 갈 필요두 없구 바로 만들수 있을텐데...
근데 이런 기술이 있는 곳이 영국밖에 없나여?
다른 방법이 없나여? 다른 사람들이 보면 티두 안나구 자연스러운그런...
아~~~~~~~~~ 진짜 답답하네여..
지금의 제 다리는여.
무릎아래부터 발목까지 다쳤어여.버스가 제 다리위루 지나갔거든여.^^;
근데두 뼈는 다치지 않았었고 피부만 손상이 되서 종아리에 있는
살들을 제거하구 이식수술을 했어여.
그래서 다리형태가 안 다친다리랑은 많이 다르져.
우선 다리가 많이 가늘구여. 다리 모양두 약간 이상하구여.
한마디루 저는 종아리의 두께와 피부색만 맞추면되여.
아! 우선은 발목을 좀 수술해야해여.
발목이 안 다친다리보다 두껍거든여. 처음에는 다친다리가 워낙 가늘어서
그런가부다 했는데 아니더라구여.
발목쪽에 살이 뭉쳐져있는 것 같아서 그것을 제거해야 할꺼같아여.
이렇게 여름두 가구있는데 저는 결정된 사항이 아무것두 없네여.
요즘에 잠을 못자겠어여. 입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영국에 가면되는데. 우리나라에서 그렇게 만들어 준다면
다른 나라까지 갈 필요두 없구 바로 만들수 있을텐데...
근데 이런 기술이 있는 곳이 영국밖에 없나여?
다른 방법이 없나여? 다른 사람들이 보면 티두 안나구 자연스러운그런...
아~~~~~~~~~ 진짜 답답하네여..
댓글목록
김효순님의 댓글
김효순 작성일저두 진작에 알았으면 거기 안갔을 텐데..ㅠㅠ 정말 광고만 보고 가면 큰일 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