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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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동철 댓글 0건 조회 9,283회 작성일 16-01-06 10:30본문
이런 말을하면 뭐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굳이 영국이나 미국까지 갈 필요가 있을까요.
10년전 20년전은 우리나라 의족 기술들이 어땠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세계의 많은 사람들도 Korea를 외치며 한국에 오기를 희망한다고 하잖아요. 의료기술도 세계 수준이라고들 하지 않으습니까.굳이 해외까지 나가면서 외화를 낭비할 필요가 있을 까 싶네요. 서울 의지같은 곳도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쓰면 우리나라 경제도 살리고 좋은거 아닌가요. 나라에서 주는 혜택받으면서 하는것도 나을것 같구요.
그냥 제 생각을 적은거니까요 기분 나쁘게 읽지마세요.
가까운 곳에서 제작을 하시고 안맞으면 다시하고,
저 같으면..불안해서 외국가서 못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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