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드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사실 아이들것을 살까 고민 하다가...그래도...제얼굴을 예쁘게 그려주셔서 감사하기도 하고...

바쁘신 와중에도 짬잠이 신간 내주셔서 그려주시고..또 인천 까지 오셨다 가셨는 데.....
오히려 제가 감사하고..고맙죠.

사진을 보니 잘 어울리네요....( 또 팬이 생길것 같은데요...그룹 코리아나 중 어떤 분을 생각하면서요..)

건강 하시구요..예쁜사모님과 귀여운아이들에게도...안부 전해 주세요.


 






> 박우철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오늘 95사이즈로
> 영등포 롯데에서
> 교환하구 입은은 사진 입니다.
> 옷도 이쁘고 진희님 선물 고마워 잘입겠다는
> 감사의 사진 첨부 했습니다!
>
> 덕분에 2003년 가을이 빨리 올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