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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랜만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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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영 댓글 1건 조회 658회 작성일 03-07-0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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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동안 안오다가 왔지만서도

진짜 더 오랜만에 오셨네요.

물집.. 아마도 다행이네요. 피가 난다거나 하는 큰 상처가 아니라서요.

저도 요즘 드뎌 공포의 여름이 와서리

끝부분에 더위에다가 스타킹을 여러겹 신고 하니까...

땀띠도 아닌것이...

힘드네요

여름이 너무 싫다. 흑흑

자주 좀 들르시구요~

모임에는 안 오시나여?

댓글목록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

잊기는...몰러몰러...얼굴보구살자구..송년모임때는 꼭 오길,,바라면서 ..보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