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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마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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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영 댓글 10건 조회 663회 작성일 03-07-1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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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컴터하니깐 잠깐 잠깐 데코 들르거던여.

그래서 틈틈히 지운답니다요.

그런데 가끔 비번이 없는것들이 있어서.. ...

그래두 뭐 일단 보이는것은 지우거던여.

저 착하져? ㅋㅋㅋ

주말 잘 보내시구요~~

댓글목록

신명진님의 댓글

신명진 작성일

안녕 진근~! 명지니 형이야~ 앞으로 자주 보자 ^^

심재훈님의 댓글

심재훈 작성일

반갑습니다!!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

헉..요즘 부산에 젊은 피들이 많으시네요..반갑구요 앞으로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황은석님의 댓글

황은석 작성일

ㅋ 이젠 이곳 부산도 활기가 넘치겠죠~좋아~ 이러는 저도 활동이 뜸한 사람중 한사람이지만.

황은석님의 댓글

황은석 작성일

그래도 부산분이 많으면 좋아요~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

은석이가 제일 고참이되나...나이루...쿠쿠쿠

최진근님의 댓글

최진근 작성일

이렇게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

김형준님의 댓글

김형준 작성일

사실 처음이 힘들어요.하지만 그 다음은 쉬워요.주위를 둘러보면 나보다 힘들고 더 힘든 조건

김형준님의 댓글

김형준 작성일

에서도 밝고 힘차게 사는 분들이 많이 계시다는 사실...

황은석님의 댓글

황은석 작성일

진희언니~ 제가 제일 나이가 많지는 않을건데....아마 찾아보면 있지않을까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