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정신이 이렇지요모..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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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무맘 댓글 3건 조회 654회 작성일 03-08-20 15:24본문
언니 저 왜 사나 몰라요.
이제서야 갑자기 생각이 나서 들어와보니 입금 기간도 훨씬 지났네요.
어쩌면 좋아.. 지금 넣어도 되는건가요?
둘째 가지면서 나사가 더 풀린거 같아요.
요새는 성무가 하도 사내아이 티를 내는 바람에 더 바쁘답니다.
이제 전 7개월이네요.
모임있을때 가면 8개월이 되겠죠.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갈수도 있구나 싶어요.
더운 여름 어떻게 잘 보내셨나요?
언니 답글 보고 나서 입금할께요.
참, 꼬맹이도 1명으로 치나요?
우리 성무 데꾸 가야하는뎅.
그것도 말해주면 안잡아먹쥐~~~ 히히..
또 올께요.. 우리 성무 유치원 다녀와서 목빼고 기다리고 있네요.
그럼..
이제서야 갑자기 생각이 나서 들어와보니 입금 기간도 훨씬 지났네요.
어쩌면 좋아.. 지금 넣어도 되는건가요?
둘째 가지면서 나사가 더 풀린거 같아요.
요새는 성무가 하도 사내아이 티를 내는 바람에 더 바쁘답니다.
이제 전 7개월이네요.
모임있을때 가면 8개월이 되겠죠.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갈수도 있구나 싶어요.
더운 여름 어떻게 잘 보내셨나요?
언니 답글 보고 나서 입금할께요.
참, 꼬맹이도 1명으로 치나요?
우리 성무 데꾸 가야하는뎅.
그것도 말해주면 안잡아먹쥐~~~ 히히..
또 올께요.. 우리 성무 유치원 다녀와서 목빼고 기다리고 있네요.
그럼..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명진님이 다른분들이 궁금하듯.. 다른 분들도 명진님이 어케 생겼을 까..궁금했을것 같아요.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명진시도 처음 참여인데..신입회원님들 일일이 찾아다니며 어색하지않게 분위기 띄워줘서 고마워
황은석님의 댓글
황은석 작성일명진아~ 나도 널 만나서 반가웠다~ 이제 자주 연락하자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