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내일 출근합니다.
음 첫 출근이라 긴장도 되네요.
잘 해야 될텐데...
요즘 밤이면 선선한 것이 가을이 벌써 저만큼 다가 온것 같네요
음 걸구 저의 결혼작전이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올 11월경에...ㅋㅋ
시간이 빨리 갔으면 좋겠네요...모두 건강하세요.
아참 이번에 의족을 했는데요 현재 사용을 못하고 있어요.
의족을 신으면 신경이 눌리는지 다리에 힘이 쫘~~~ 빠지면서
무릎 뒷쪽으로 해서 아라까지 전기가 찌리찔리 오니깐 도저히 신을 수가
없어요. 수술하고 이제 상처도 그의 아물어 가는데. 다시 의족하는데
전화를 해서 다시 통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에고 낼 부터 회사 가야하니깐
당분간은 시간이 나지 않을 것같고 상처가 완전히 났고 겨울이 되면 회사가
좀 안바쁘니깐 그 때해야죠 아니면 신혼여행 가지전에 잠시 시간을 내던지
음~~ 두서가 없네요.
 이제 지겨운 여름도 끝나가는 군요. 담에 모임에 많은 이야기 나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