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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님 댓글 0건 조회 624회 작성일 03-09-0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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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데코가족분들을 만날수 있는날이 다음주네요.

운영자님께선 홀로 동분서주 하시는데.

저는 뒷짐만지고 방관만하고 있어서 죄송합니다.

우리(저)는 만남을 주선해주신 운영자님의 정성에 그저 감사할따름입니다.

우리가 만나서 뭐가뭐가 불만이다 라고 불평하는건 의수.족,보조기제품.가격

에 불과하지.장소,잠자리.식사.준비..........등등등.......

이런불만불평하는 회원님은 단한분도 없을겁니다.

단지 문제가 되는건 신세대 쉰세대의 만남이라.

쉰세대분들이 신세대분들을 왕따 시키지나 않을런지-.-(바꼈네)

우리들은 코드가 맞는사람들 입니다.

상대방의 입장에서서 대화하면 크나큰 어려움은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남성회원님들께 제안 하나 할까 합니다.

당일날 운영자님을 만나면 힘~껏 포옹 해드립시다..

운영자님 그래도 되죠..^...................^

일언지하에 저만 거절 당했네요.ㅋㅋㅋ.

우울하시더라도 즐거운 마음으로 명절보내시고요.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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