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또 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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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CO 댓글 0건 조회 843회 작성일 03-09-02 21:51본문
오~잉
가을이 오기도 전에 벌써 겨울이 오기를 기다려요. 에궁...
겨울 바다 좋지요...
예전에..저도 겨울 바다를 무척 좋아하는 센티 멘탈한 숙녀였습니다.
지금요...하도 사는게 바빠서....뭘..깊게 생각하고..
그러지를 못하네요..
이번 겨울에는 미란님 말처럼...
동해 바다로 떠나가 볼까봐요...
> 이미란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오늘두 비가 오네여..
> 어제 무릎이 아파 잠을 못잤어여.
> 운동을 해두 날씨가 흐리면 여전히 아프네여.
> 비가 이제는 그만 오면 좋으련만...
> 오늘은 학교를 안갔어여. 수업이 없거든여.^^
> 요즘 가을이 다가오는 것 같아여.
> 학교 아이들의 옷차림들이 가을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줘여.
> 가을이 가구 겨울이 오면....
> 꼭 겨울바다를 보러가구싶어여...
> 멋진 바다를 보며 속이 후련해질때까지 멍하니 서있고 싶어여...
> 빨리 겨울이 오면 좋겠어여.
>
가을이 오기도 전에 벌써 겨울이 오기를 기다려요. 에궁...
겨울 바다 좋지요...
예전에..저도 겨울 바다를 무척 좋아하는 센티 멘탈한 숙녀였습니다.
지금요...하도 사는게 바빠서....뭘..깊게 생각하고..
그러지를 못하네요..
이번 겨울에는 미란님 말처럼...
동해 바다로 떠나가 볼까봐요...
> 이미란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오늘두 비가 오네여..
> 어제 무릎이 아파 잠을 못잤어여.
> 운동을 해두 날씨가 흐리면 여전히 아프네여.
> 비가 이제는 그만 오면 좋으련만...
> 오늘은 학교를 안갔어여. 수업이 없거든여.^^
> 요즘 가을이 다가오는 것 같아여.
> 학교 아이들의 옷차림들이 가을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줘여.
> 가을이 가구 겨울이 오면....
> 꼭 겨울바다를 보러가구싶어여...
> 멋진 바다를 보며 속이 후련해질때까지 멍하니 서있고 싶어여...
> 빨리 겨울이 오면 좋겠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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