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주영님 말이...웃으면 복이 온다고 하죠..
요즘...안으로 밖으로 우울한 이야기들만 들리는 데...그럴수록
우리라도 웃으며 좋은 일들만 생기기를 바래야 겠어요.

웃으면 건강 한 모습으로 뵙기를 바라면서..풍성한 보름달 처럼....
꽉찬 한가위 되세요.






> 주영 님이 쓰신 글입니다.
> 데코 가족분들^^
> 추석이 바로 코앞입니다..다덜 추석 준비는 잘하고 계신지 모르겟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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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추석은 예전보다 보름가량 앞당겨져 차례상에 오를 과일 또한 결실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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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서 안타깝습니다. 이 무더운 여름도 백로가 지났는데도 여전히 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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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가을은 무척 짧다고 하죠...여름이 길어 지려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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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덜 추석 잘 보내시구요. 항상 행복하세요^^ 웃는 사람에겐 항상 복이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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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고 하잖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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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이번 추석에 처음으로 제사상을 차려 봅니다. 엄마를 도와서 열심히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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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 만들려고 합니다. 큰일입니다...자꾸 살이찌는데...추석음식을 보고 또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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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 안먹을수가 있게습니까..ㅎㅎㅎ
>
>
>
> 아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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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풍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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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알겠습니다. 가기전에 연락드리도록 하져..나영님은 연락이 있나 모르겠네
>
>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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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 즐거웠다니 저도 반갑네요.ㅎㅎㅎ 더 근사하게 안내했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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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쉽습니다..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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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덜 즐거운 추석 맞이하시고..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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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모임때 꼭 데코가족분들 뵙고 싶습니다.빨리 그날이 왔으면 좋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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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희님 도와주지도 못하고..이런 불효를 .....ㅠ.ㅠ 모임때 가서 못다한 효
>
> 도 꼭 하겠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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