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공...저 문에...때아닌....베스트 드라이버가 되어버렸죠.
아하..고마워요...
그래도 동생 하나 더 생겼잖아요. 에교 만점의 정영진님.
(여자가 아니고요..남자입니다.)

함께 온 여지친구분은 지루하지 않았는 지 모르겠어요.
행사 어떻게 봤다고 해요..괜찮았데요?(무척 궁금)
전..진병휘님의 용기에 박수를..짝짝짝
이런 모임에 여자친구도 데려오고..
아마 느끼는 것도 많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느한편으로 진병휘님을 더 이해 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을지도 모르구요.

암튼...서울 가까운 곳에 사시니..이젠 딱 걸렸어요. 저에게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진병휘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진희님께서 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교수님과 자원봉사해주신분들
> 그리구 행사에 많은 도움을 주신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첫만남이었지만 그리 낮설지 않았고, 다들 좋은 분들인거 같아
> 돌아올때 더 좋은 맘을 가지고 돌와 왔던것 같습니다.
> 항상 데코 가족여러분들 건강하시길 바랄께요. 나중에 더 좋은 만남 이
> 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다시 드립니다.
> 그럼 이만,.,~~~~~휘리릭`~~~ 글 자주 날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