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가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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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검지왕자 댓글 0건 조회 598회 작성일 03-09-13 04:35본문
저도 모임에 꼭 참석하고 싶지만, 그 주에 병원에 입원하여 3차수술을 받습니다. 너무나 아쉽네요....
저는 현재 24살로 병역특례를 받던 도중 올해 7월 5일에 드릴머신에 의해 오른손 둘째손가락이 근위관절이 절단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다행히 봉합이 되었지만 관절없이 봉합한 탓에 짦아진 손가락과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특례받기 전 웹마스터 일을 했던 저에게는 견디기 어려운 시련이였답니다.
그런데 여기와서 글 올리신분들의 사정을 보니 저는 그야말로 나일롱이네요.
아직은 치료단계이니깐 치료하는데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나중일은 나중에 생각해야 겠습니다.
여러분들께 많은 교훈 받아갑니다.
앞으로 시간 나는데로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ps-뭐눈에 뭐만보인다구 ^^;
홈페이지 전체적인 분위기와도 그렇고 기능에서도 게시판이 조금 허술한 것 같습니다. ^^;;
저는 현재 24살로 병역특례를 받던 도중 올해 7월 5일에 드릴머신에 의해 오른손 둘째손가락이 근위관절이 절단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다행히 봉합이 되었지만 관절없이 봉합한 탓에 짦아진 손가락과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특례받기 전 웹마스터 일을 했던 저에게는 견디기 어려운 시련이였답니다.
그런데 여기와서 글 올리신분들의 사정을 보니 저는 그야말로 나일롱이네요.
아직은 치료단계이니깐 치료하는데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나중일은 나중에 생각해야 겠습니다.
여러분들께 많은 교훈 받아갑니다.
앞으로 시간 나는데로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ps-뭐눈에 뭐만보인다구 ^^;
홈페이지 전체적인 분위기와도 그렇고 기능에서도 게시판이 조금 허술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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