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신지 알것 같아요.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구요.
앞으로 자주 이곳을 방문한다고 하니..반갑기도 하구...
암무튼..학교 생활도 잘하구요...종종 학교생활이야기도
써주면 재미있겠네요.




> 손님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안녕하세여.
>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여.
> 저번에 DECO님께서 써주신 글을 읽구 많이 생각했어여.
> 저에게는 뼈가있구 발가락두 있다는 것이 참 고마운 것이라는걸
> 알게 됐어여.
> 그래서 많이 생각하구 또 생각하구.
> 올겨울이 지나면 나에게 새로운 삶이 올것같아 많은 기대가 되여.
> 언제든. 지금이 아니어두 치마를 입을수있으니까여.
> 아!월욜날부터 학교를 갔어여.
> 방학이 끝나서 학교를 갔는데 정말 피곤하네여.
> 이제 자주 글을 남길께여.
> 좋은 주말 보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