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떡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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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 댓글 3건 조회 622회 작성일 03-09-15 22:28본문
저 어쩌면 좋아요..헉헉 ㅜㅜ
결혼도 몇 일남지 않았고...13일 근무를 20일로 대체한다고...흑흑
그리고 20일 그리고 21일에 가구보러 간다는...후~~~우
꼭 갈려고 했는데 이런...오늘 공지를 보니 더 가고 싶다는...
저 어쩌면 좋아요...ㅜㅜ
좀 늦더라도 갈려고 했는데...그 넘의 가구땜에...삭 무시하고 가고 싶지만
희사다닌다고 도움을 주지 못해서 면목이 없어서 몸을 뺄수가 없어요.
이제 결혼도 20일 남았네요...모임은 담 기회로 미뤄야 할는지...에고
아직은 완전히 정해진 것이 아니기 땜에 1%의 가능성도 놓치고 싶지 않네요
암튼 모임 잘 하시고요. 사진이라도 올려 주세요~~~
아~~ 나도 그 사진에 끼고 싶다...
이번 태풍이 장난이 아니라고 하던데...하지만 몸 성한것이 다행이라 여기고
힘 내시길...담에는 청첩장 올리께요. 음 올릴 수 있나???
결혼도 몇 일남지 않았고...13일 근무를 20일로 대체한다고...흑흑
그리고 20일 그리고 21일에 가구보러 간다는...후~~~우
꼭 갈려고 했는데 이런...오늘 공지를 보니 더 가고 싶다는...
저 어쩌면 좋아요...ㅜㅜ
좀 늦더라도 갈려고 했는데...그 넘의 가구땜에...삭 무시하고 가고 싶지만
희사다닌다고 도움을 주지 못해서 면목이 없어서 몸을 뺄수가 없어요.
이제 결혼도 20일 남았네요...모임은 담 기회로 미뤄야 할는지...에고
아직은 완전히 정해진 것이 아니기 땜에 1%의 가능성도 놓치고 싶지 않네요
암튼 모임 잘 하시고요. 사진이라도 올려 주세요~~~
아~~ 나도 그 사진에 끼고 싶다...
이번 태풍이 장난이 아니라고 하던데...하지만 몸 성한것이 다행이라 여기고
힘 내시길...담에는 청첩장 올리께요. 음 올릴 수 있나???
댓글목록
최진근님의 댓글
최진근 작성일^ ^ 2011년에는 꼭 만나 뵙고 싶으네요 ~
심재훈님의 댓글
심재훈 작성일10년 올해는 인생을 바꿔버린 엄청난 한해였어요 ;ㅁ;
신명진님의 댓글
신명진 작성일2011년... 더 좋은 일만 가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