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홈페이지를 방문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기회에 만난다면 저도 좋으련만....( 이것 저것 홈페이지에 대해서
조언도 얻고 ...)

그래요.말씀 해주신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요즘 하도 게시판에 엉뚱한 글들과 사진.그리고 광고용 글들 때문에
이미지를 일부러 차단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예쁜이미지 글들과 사진을 올려주시는 많은 분들에
적잖은 피해가 가고 있네요.
그리고..이건,,,처음 초창기때...
만든 홈이라..그런것도 잇고...점점 시간이 지나다 보니
자료도 많아지고...
그러다 보니....조금 정리가 안된 듯 하죠. 저도 알고 있습니다.

사실 7월 초에 홈페이지를 업그레이드 하려고 했는 데...
제 맘에 안들어서 보류중에 있습니다.( 완성은 해놨는 데...)

다시 3차 수술 예정 이시라구요( 다행이.. 봉합수술이 되셨다고 하니...
수술 잘 받으시구요...
재활 기간이 어느정도 지나면 조금은 좋아지지 않을 까 싶은 데.

가끔 들려주시구요...홈페이지에 대해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알려주세요.

   





> 날개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저도 모임에 꼭 참석하고 싶지만, 그 주에 병원에 입원하여 3차수술을 받습니다. 너무나 아쉽네요....
> 저는 현재 24살로 병역특례를 받던 도중 올해 7월 5일에 드릴머신에 의해 오른손 둘째손가락이 근위관절이 절단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 다행히 봉합이 되었지만 관절없이 봉합한 탓에 짦아진 손가락과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특례받기 전 웹마스터 일을 했던 저에게는 견디기 어려운 시련이였답니다.
> 그런데 여기와서 글 올리신분들의 사정을 보니 저는 그야말로 나일롱이네요.
> 아직은 치료단계이니깐 치료하는데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 나중일은 나중에 생각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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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들께 많은 교훈 받아갑니다.
> 앞으로 시간 나는데로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
> ps-뭐눈에 뭐만보인다구 ^^;
>  홈페이지 전체적인 분위기와도 그렇고 기능에서도 게시판이 조금 허술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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