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8살.내마음속에 이야기..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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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 댓글 1건 조회 733회 작성일 03-08-19 21:37본문
지연님의 글을 읽으니 옛날 생각이 나네요.
다치고 입원하고 다시 수술하고 다시 병원옴기고 다시 수술하고
결국은 절단....새삼스레 마음이 아프네요.
그리고 보니 지금도 다시 뼈를 조금 잘라내고 붕대 감고 있습니다.
이제 실도 뽑고 음 일주일후에는 의족을 신을수 있다네요.
요즘 완전히 굼베이가
다치고 입원하고 다시 수술하고 다시 병원옴기고 다시 수술하고
결국은 절단....새삼스레 마음이 아프네요.
그리고 보니 지금도 다시 뼈를 조금 잘라내고 붕대 감고 있습니다.
이제 실도 뽑고 음 일주일후에는 의족을 신을수 있다네요.
요즘 완전히 굼베이가
댓글목록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진짜루... 잘 생겼더라구..